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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간 이재용 부회장, 스타 셰프 아키라 백 SNS에 등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국계 스타 셰프인 아키라 백(한국명 백승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등장했다. 아키라 백 셰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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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남성 편력의 글래머 여배우 자자 가보 별세
미국 배우 자자 가보. [중앙포토]미스 헝가리 출신 미국 배우 자자 가보가 1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밸에어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99세.가보는 '물랭 루주'(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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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로만 알려졌던 휴 헤프너의 또다른 얼굴
지난달 27일, 91세를 일기로 타계한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 생전 젊은 여성들에 둘러싸인 모습, 죽어서도 매럴린 먼로 묘지 옆에 안장될 그를 호색한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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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브리티가 무조건 명가(名家)일 수는 없다
[월간중앙] 재벌 관련 소식은 한국의 신문·방송에 등장하는 주된 뉴스원이 된 지 오래다. 재벌 총수의 사법처리에서부터 외국 방문, 재벌 딸의 출산과 심지어 군입대와 같은 소식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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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처핸접!” 구호가 떨어진다, 젊음이 요동친다 … 클럽, 문화를 넘어 이젠 산업이다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제일모직이 캐주얼 브랜드를 공동 설립했다. 더 눈길을 끈 건 브랜드 론칭 장소가 서울 강남클럽 ‘옥타곤’이었단 점이다. 요즘 클럽에선 패션쇼·모터쇼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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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수상이 K팝 영역 넓히는 기폭제 될까
1만 석이 넘는 객석에 빈자리는 없었다. 4시간이 넘는 공연 내내 함성 또한 그치지 않았다. 한국 가수 EXO(엑소)가 ‘으르렁’을 부르면 홍콩 팬들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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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 뉴욕’ 대표 2인을 만나다
세라피나 뉴욕 공동 창업자인 비토리아 아사프(왼쪽)와 파비오 그라나토가 국내 1호점인 서울 합정점을 찾았다. 레이디 가가·패리스 힐튼·보노·폴 메카트니…. 이들은 세계적인 뮤지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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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남동생, 기내서 승객 살해·승무원 해고 협박 …'도 넘은 갑질'
비행기에서 "승객들을 살해하겠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던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지난 3일 자수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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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소작농 주제에…" 패리스 힐튼 남동생도 기내 '갑질'
힐튼 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20)이 미국판 '땅콩회항' 사건으로 곤경에 처했다. LA타임스는 4일(현지시간)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힐튼이 최고 징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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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남동생, 승무원 해고·승객 살해 협박…돈으로 해결? '충격'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비행기에서 "승객들을 살해하겠다"고 난동을 부렸다.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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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충격'…"하찮은 승객들, 다 죽이겠다"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비행기에서 "승객들을 살해하겠다"고 난동을 부렸다.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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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승객들 하찮아…모두 죽이겠다" 충격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비행기에서 "승객들을 살해하겠다"고 난동을 부렸다.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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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남동생, 상상 초월 기내 '갑질' … 수면제로 인한 부작용?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기내에서 "승객들을 살해하겠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던 중 지난 3일 자수했다.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지난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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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남동생, "5분 안에 해고시킬 수 있다"… 막말에 멱살까지
비행기에서 "승객들을 살해하겠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던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지난 3일 자수했다. 지난해 7월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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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핸드폰', 무엇이 들어있나
탤런트 천정명(26)의 '핸드폰 멱살잡이' 사건의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튀었다. 과연 천정명의 핸드폰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네티즌 사이에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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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탓할 수밖에…
“저 위의 누군가가 날 좋아하나 봐.”이 말은 4월 11일 타계한 컬트 문학의 우두머리 커트 보니것의 소설 『타이탄의 마녀들(Sirens of Titan)』(이 소설의 또 다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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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家 오너는 비난받아도 호텔은 괜찮은 이유?
세계적 호텔 체인인 힐튼의 대주주 패리스 힐튼(상속녀·27·사진 )은 ‘스캔들 제조기’로 불린다. 과도한 노출과 섹스 비디오 유출 등 문란한 사생활로 줄곧 세인들의 관심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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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정보] ‘여피’ ‘보보스’ 지고 ‘욘족’ 뜬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은 거대 규모의 자선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부자의 씀씀이는 요주의 대상. 최근 들어 세계 일류 부자들의 자선활동이 늘고 있다. 이른바 ‘욘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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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패리스 힐튼 23일 동안 교도소 수감
세계적 호텔 체인인 힐튼호텔 창립자의 증손녀이자 영화배우, 가수, 모델로 활동해온 패리스 힐튼(26.사진)이 3일 밤(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LA) 인근 교도소에 수감됐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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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패리스 힐튼 다시 감옥으로
미국 영화배우이자 힐튼 호텔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26)이 교도소에서 나온 지 하루 만인 8일 재수감됐다. 마이클 소어 LA 고등법원 판사는 전날 LA 보안관이 취한 45일 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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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S라인 당당녀들, 그녀들만의 비밀은 패션아이콘 ’프리미엄진’
주말에 명동과 강남역을 나가보자 여성의 10중 8, 9는 청바지를 입고 있을 정도로 청바지는 패션의 기본 아이템처럼 여겨지고 있다. 구찌 디자이너 탐 포드는 “진정한 패션의 환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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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힐튼 1천만달러 소송 합의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26)이 여배우 제타 그래프(36)가 제기한 1천만 달러의 민사소송에서 합의를 했다고 법원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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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힐튼 "한국 또 오고 싶어요"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4박 5일의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에서 LA로 가는 대한항공 KE017편으로 출국했다. 이날 단연 주목을 끈 것은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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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패션리더들은 편집숍에 간다.
‘나만이 소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한 공간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어나더에디션’, ‘블루핏’, ‘분더샵’등의 편집